이영훈목사 193

[뉴스앤넷]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광림교회에서 국민 대통합 위한 연합의 자리 마련

한국기독교선교 140주년, 71개 교단이 하나 되어 부활의 생명을 선포한다 ▲지난해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한국교회 69개 교단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눈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한국기독교 140주년, 2025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대회장 이영훈, 준비위원장 엄진용·이영한 목사)가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김정석 감독회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에 인천 제물포항에 선교사의 공식 입항과 함께 한국  기독교의 선교의 역사가 시작된 지 140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 드려지는 예배로 한국의 71개 교단과 전국 17개 지역 기독교연합회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

카테고리 없음 2025.04.03

[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 금천구청과 시흥동 산림문화휴양지 조성 협약 체결

여의도순복음교회, 약 25만㎡ 토지 무상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2025년 1월 9일 금천구청과 시흥동 산림문화휴양지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사용 계약 협약식을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2025년 1월 9일 금천구청과 시흥동 산림문화휴양지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사용 계약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소유한 토지(시흥3동 산6-7) 248,012㎡를 무상으로 제공해 남서울 지역의 대형 산림문화휴양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시흥동 일대에 조성될 산림휴양지가 서울 남부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과 문화적 가치를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

카테고리 없음 2025.01.09

[뉴스앤넷] 기하성, 2025년 신년하례예배

이영훈 목사 “부흥하는 한해, 놀라운 축복의 한해, 기적의 한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025년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025년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신년하례예배 참석자들은 ‘부흥하는 한해, 놀라운 축복의 한해, 기적의 한해’가 될 것을 선포하며 믿음의 감사 기도를 드렸다.▲부총회장 이장균 목사가 대표기도 하고 있다. 총회장 신덕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신년하례예배는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의 대표기도 후 협동총무 송시웅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기도할 때’(베드로전서 1장 7-8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대표총회..

카테고리 없음 2025.01.07

[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 싱가포르 성도 800명 방한

6~18일까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성공에 이르는 길’ 제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새해를 맞아 1월 6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국가안정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특새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새해를 맞아 1월 6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할 예정이다. 기도회에서는 성도들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성공적인 신앙과 삶을 이루기 위한 12가지 삶의 원칙을 배우며 믿음을 다지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성공에 이르는 12가지 삶의 원칙..

카테고리 없음 2025.01.05

[뉴스앤넷] 2025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

2025년 4월 20일(주일) 오후 4시 드려... 주제 ‘부활, 회복, 창조’ ▲2025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출범예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025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출범예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025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2025년 4월 20일(주일) 오후 4시에 ‘부활, 회복, 창조’란 주제 아래 개최된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연합예배서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선포하고 찬양하며, 부활의 증인된 사명을 새롭게 다짐한다. 특히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중..

카테고리 없음 2024.12.26

[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 굿피플 구세군, 남대문 쪽방촌에 희망박스 800상자 전달

쪽방촌 이웃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성탄절’ ▲쪽방촌 이웃과 함께하는 2024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 ‘쪽방촌 이웃과 함께하는 2024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 행사가 20일 남대문지역 쪽방촌(서울시 중구 후암로 60길 16)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매년 굿피플, 구세군, 서울시청과 함께 진행해 온 이 행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 김병윤 한국구세군사령관, 김천수 굿피플 회장, 박충일 CJ제일제당 본부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을 비롯 구세군 밴드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생필품을 담은 희망박스 800상자를 직접 들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이곳을 찾아와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 ..

카테고리 없음 2024.12.20

[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 쌀 1200포대 전달

권사회 앞장서 8년째 가난한 성도와 다문화가정 탈북민 등에 사랑 나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가 올해로 8회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권사회가 이날 다문화가정, 탈북민을 포함 가난하고 외로운 이들에게 전달한 쌀은 10킬로그램 들이 1200포대로 모두 3,180만 원어치였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며 “권사회가 앞장서서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사회장 이명옥 권사도 “권사님들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쌀이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6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 쌀 1200..

카테고리 없음 2024.12.19

[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이영훈 목사 “사랑의 섬김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우리 마음에 심겨지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가 17일 명동 밀레오레 앞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 양승호 고영용 부목사, 김천수 굿피플 회장, 김진오 CBS사장, 손달익 CBS재단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영훈 목사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고난 당하는 모든 사람을 섬기기 위해 오셨듯이 구세군 자선냄비는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해 시작된 귀한 사랑의 모금 운동이다”면서 “사랑의 섬김이 우리가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겨져 대한민국 공동체가 더 튼튼해지는 역사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

카테고리 없음 2024.12.17

[뉴스앤넷] 이영훈 목사, 국가 안정과 국민대통합 위한 총동원 새벽기도회 선포

지금은 한국 교회가 기도할 때”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전경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을 앞둔 14일 새벽예배에서 “우리나라가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혼돈에 휩싸여 있다”면서 “이 혼란과 어둠을 밝히고 해결하기 위해 유일한 희망이신 하나님께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앞이 보이지 않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일 지라도 절대로 희망을 버리지 말고, 그 어두움 너머에 있는 새로운 태양과 같은 희망의 새날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 사회가 서로 편을 갈라 갈등하고 대립하기보다는 민족 대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는 나라가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복이 임하실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우리나..

카테고리 없음 2024.12.17

[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 2024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이영훈 목사 “예수님 사랑 기억하며 나눔으로 희망의 빛 전해지기를 기대”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12월 1일 오후 5시 대성전 앞 십자가탑 광장에서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성도와 목회자 등 600명이 참석했다.이영훈 담임목사는 “성탄절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이를 실천하는 날”이라며 “어려울수록 섬김과 나눔을 통해 희망의 빛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교회 일대를 밝히며 온누리에 구원을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기념하게 된다.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8 여의도순복음교회, ..

카테고리 없음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