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위원회 구성을 즉각 중단하고, 출범 및 WEA총회 개최 계획을 중지하라- WEA에 대한 신학적 검증과 종교 다원주의 의혹에 대한 해명이 우선 ▲정서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자리와 명예에 욕심을 내는 일부 목사가 WEA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획책을 통해 한국교회의 분열을 가중시키는 망령된 행동을 하고 있다. 2025 WEA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15일 출범 감사예배를 한다고 밝혔으며, 설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이고 WEA서울총회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WEA 사무총장(2024년 3월 사임) 겸 신학위원장 쉬르마허의 종교 혼합주의, 종교 다원주의적인 행동에 대해 아무런 입장표명도 없고, 더욱이 한국교회 성도들은 W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