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65

[뉴스앤넷] [성명서] 한기총, 한국교회 분열을 가중시키는 WEA서울총회 반대한다

- 조직위원회 구성을 즉각 중단하고, 출범 및 WEA총회 개최 계획을 중지하라- WEA에 대한 신학적 검증과 종교 다원주의 의혹에 대한 해명이 우선 ▲정서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자리와 명예에 욕심을 내는 일부 목사가 WEA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획책을 통해 한국교회의 분열을 가중시키는 망령된 행동을 하고 있다. 2025 WEA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15일 출범 감사예배를 한다고 밝혔으며, 설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이고 WEA서울총회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WEA 사무총장(2024년 3월 사임) 겸 신학위원장 쉬르마허의 종교 혼합주의, 종교 다원주의적인 행동에 대해 아무런 입장표명도 없고, 더욱이 한국교회 성도들은 WCC..

카테고리 없음 2024.11.11

[뉴스앤넷] 예하성 한기총 복귀

▲한기총 제35-8차 임원회 모습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김영준 목사, 이하 예하성)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회원으로 복귀했다. 예하성은 조용목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은혜와진리교회 담임)가 소속된 교단이다. 한기총은 7일(목)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5-8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참석 20명, 위임 39명으로 성원이 되었으며,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회원 복귀의 건으로 복귀청원서를 제출한 예하성의 청원을 만장일치로 받았다. 예하성은 원래 한기총 회원이었지만, 과거 한기총의 신학적 정체성에 대한 부분으로 한동안 활동하지 않다가, 최근 한기총이 정강정책을 발표하며 보수적 정체성을 분명히 ..

카테고리 없음 2024.11.10

[뉴스앤넷] 한기총, 몽골 방문하여 선교·봉사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몽골축구헌터스클럽과 협약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19-23일(4박 5일간)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를 방문하고, 몽골 선교와 경제협력지원을 포함한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을 비롯해 김정환 사무총장, 이현숙 공동회장, 이미숙 공동부회장, 김학현 나라사랑위원장, 김경순 목사(도두리교회 담임)와 옥현정 팀장이 함께했으며, 몽골에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는 선교 현장을 보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한국간 다방면 교류 활성화를 통해 몽골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 장로)와 선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고, 같은 날 FIFA, AF..

카테고리 없음 2024.08.27

[뉴스앤넷] 한기총, 제35-1차 실행위원회 및 제35-3차 임원회 열어

예장합동해외총회 등 3개 교단 신규 회원 가입 승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18일(화) 오전 제35-3차 임원회와 제35-1차 실행위원회를 각각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실행위원회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의 건으로 실사위원장 안이영 목사가 실사보고를 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총회장 안병재 목사, 337개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한영글로벌)(총회장 박승식 목사, 208개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서울)(총회장 김영신 목사, 223개 교회) 이상 3개 교단에 대해 가입을 승인했다. 정관 수정 및 개정의 건(문체부 요청 사항)으로 제35-2차 임원회에서 결의한 정관 제19조 1항 ‘가. 총회에서 선거관리규정에 의하여 선출한다. 단, 질서위원회, 윤..

카테고리 없음 2024.06.19

[뉴스앤넷] [성명서] 한기총, 제69주년 현충일 성명서 발표

모든 곳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회복되기를 ▲정서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제69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든 곳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69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 또한, 그 희생의 터 위에 안보와 국방이 강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무력으로 침공하여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전쟁을 규탄하며, 하루빨리 종결되기를 바란다. 침략전쟁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국제사..

카테고리 없음 2024.06.06

[뉴스앤넷] 원희룡 전 장관, 한기총 방문해 정서영 대표회장 등과 환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수)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예방해 정서영 대표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원 전 장관은 안보와 정상적 국가 운영의 최적임자라고 생각한다. 환영하고 잘 오셨다”고 말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무엇보다도 힘들었던 선거에 자기 일처럼, 어쩌면 자기 일보다 더 간절하고 치열한 뜻을 가지고 와서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그땐 힘든 줄 모르고 치렀는데, 전체적으로 국가적인 선거 결과가 어렵다 보니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했다. 이어 “그때 뜻을 같이했던 많은 국민들이 상당히 힘들어하고 많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거기에 이제 국가적으로 다가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예상되기에 열심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31

[뉴스앤넷] 한기총,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 개최

조용목 목사 "하나님을 섬기는 자,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자, 참된 신자를 선택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5일 경기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조용목 목사)에서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한기총 온-오프라인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국가의 안전과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는 것을 밝혔다.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5일 경기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조용목 목사)에서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한기총 온-오프라인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한국교회에 부여..

카테고리 없음 2024.04.08

[뉴스앤넷] 한기총, 4월 10일 총선 위한 시국기도회 개최한다

정서영 대표회장 “6만 교회 1,000만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하고 행동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오는 5일(금) 경기도 얀양시 은혜와진리교회(당회장 조용목 목사) 안양대성전에서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 ‘국가안보/정치안정/경제회복/사회통합/통일한국’을 주제로 한 기도회에는 조용목 목사(한기총 원로자문회의 고문)가 “기회와 선택”을 주제로 설교한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적 양극화가 극심해 지면서, 국민도 진영논리에서 분열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막힌 담을 허물고 하나 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아 ‘합’(合)의 길을 찾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며 “선거가 대립과 비방으로 점철되지만, 올바른 지도자가 ..

카테고리 없음 2024.04.01

[뉴스앤넷] [성명서] 한기총, 의료계 사태 해결 촉구 성명 발표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은 정부의 2000명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 파업 장기화로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조속한 해결의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대치하는 정부와 의사집단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환자의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려는 시급함은 보이지 않는다. 의사가 존재하는 이유도, 정부가 의료개혁을 하려는 목적도 결국 환자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함에도 환자의 고통스러운 절규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번 의료 대란을 통해서 전 국민의 뇌리에 분명히 기억되는 것은 ‘환자를 외면하는 의사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4.03.27

[뉴스앤넷] [메시지] 정서영 한기총 대표회장 부활절 메시지...양극화를 극복하는 합(合)의 길

정죄와 심판의 자리에서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자 오는 31일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정죄와 심판의 자리에서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자”는 제목의 올해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 다음은 부활절 메시지 전문이다. 할렐루야!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의 기쁘고 복된 소식이 대한민국과 온 세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의 참된 복음이 선포되는 곳곳마다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영생의 소망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카테고리 없음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