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콘텐츠 '경찰청 플러스' 통해 아동 153명 성장, 자립, 먹거리 지원 ▲리뉴파이와 개그우먼 엄지윤이 경찰청 플러스 기부 콘텐츠에 참여한 모습. (왼쪽부터 서울 서대문경찰서 신민주 경위, 경기남부경찰청 고동수 경장, 개그우먼 엄지윤) ⓒ경찰청 유튜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리뉴파이와 개그우먼 엄지윤이 보호대상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경찰청의 기부 콘텐츠 '경찰청 플러스'에 참여한 리뉴파이와 엄지윤의 기부금 및 기부물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아동 153명의 성장 및 자립, 먹거리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리뉴파이는 안전한 먹거리 기업 리빙라이프 자회사로, 이번에 기부금 100만원과 자사 단백질쉐이크 '한손한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