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학술세미나 개최 ‘위드(WTH) 코로나 시대와 실천신학의 과제’ ▲신임 이사장 김상백 박사는 “시대적으로 중요한 때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나갈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실천신학회가 27대 이사장에 김상백 박사(좁은길교회 담임목사,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신임 회장에 민장배 박사(성결대)를 추대하는 등 임원들을 새롭게 선출하는 한편, 코로나 팬데믹 시대,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실천신학을 모색했다. 이와 관련, 동 학회는 지난 2월 11일, 12일 춘천동부교회(김한호 담임목사)에서 ‘위드(WTH) 코로나 시대와 실천신학의 과제’를 주제로 제83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