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이사장 “4·19혁명이 제3세계에서 최초로 성공한 비폭력 시민혁명으로 인정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장헌일목사, 김귀배의장, 정해구위원장, 이경훈차장, 김영진이사장, 김희선회장, 고영신목사, 신부호목사 4·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인증서 전달식이 지난 24일(금)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은 (사)4·19혁명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 주최하고 세계한인협력기구(W-KICA),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박광온 의원실이 공동주관 했다. 인증서 전달식은 장헌일(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의 사회로 고영신(4·19선교회 지도목사)의 개회선언, 정해구(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위원장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