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캠페인 진행 중 ▲월드비전이 김효진 홍보대사와 함께 ‘에코액션(Eco Action)’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배우 김효진 홍보대사와 지난 1일부터 기후위기 속 방글라데시 아동을 지키기 위한 ‘에코액션(Eco Action)’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에코액션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을 뜻하는 말로 에코백, 다회용 컵, 손수건 사용 등이 해당된다. 월드비전은 홍수, 가뭄 등 재난이 자주 발생하는 방글라데시를 비롯해 기후변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 ‘월드비전 에코액션’ 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