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달 장로 “내가 바뀌면 사회가 변화되고 행복해진다” “내 인생의 최대 실패는 일찍 포기하는 것이다. 지금 도전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나의 클라이막스는 오늘 이후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지금 도전하라.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실 것을 기대하라. 성경을 지으신 감동이 나의 삶에도 역사하길 기대하라.” ▲‘엔데믹 시대 기자의 길을 뭍다 제3차 두상달 장로 초청 강연’을 마치고. 앞줄 가운데 중앙에 두상달 장로 부부이다.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가정문화원에서 인간개발연구원 이사장 두상달 장로 초청 ‘엔데믹 시대 기자의 길을 뭍다 제3차 강연’를 진행했다. 교계지도자 초청 강연은 기독언론이 교회와 어떻게 협력해야 하고, 또 그 협력을 위해서는 언론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