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대한민국 어떻게 지킬 것인가-시민사회의 역할을 중심으로’ 보수시민정치단체를 표방한 ‘행동하는자유시민’(대표 박소영)은 제2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어떻게 지킬 것인가-시민사회의 역할을 중심으로’란 주제 아래 4일 오전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고회를 가졌다. ▲행동하는자유시민 제2기 활동보고회. 박소영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미애 국회의원과 이덕로 집행위원장(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사무처장)의 환영사, 나경원 전 의원의 영상 축하 메시지에 이어 송원석 전 원내대표, 김봉준목사(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주요셉목사(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공동대표) 장기표 원장(신문명정책연구원) 이봉화 상임대표(사)바른인권여성연합) 조성환 공동대표(사회정의를위한교수모임) 등이 축사했다. 김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