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울려 퍼진“부산을 응원해주세요” ▲글로벌에듀 이사장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4일 저녁(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세라나 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아프리카 고위급 회담’ 첫날 행사에서 2030 엑스포 부산 유치를 지지해달라는 연설을 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교육선교 NGO 사단법인 글로벌에듀 이사장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지난 4일 저녁(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세라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아프리카 고위급 회담’ 에서 2030 세계엑스포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아프리카 정·관계 인사들에게 호소했다. ‘2023 한국·아프리카 고위급 회담’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만찬 행사에는 한국과 아프리카 사이에서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는 정·관계 및 재계, 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