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5

[뉴스앤넷] 안양 새중앙교회, 성탄절 맞아 '제7회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박스' 전달식 가져

안양시청, 의왕시청, 군포시청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5000박스 전달 ▲새중앙교회(황덕영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제 7회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박스 행사를 19일(목) 진행했다. 사진은 새중앙교회 황덕영 담임목사와 김성제 의왕시장 새중앙교회(황덕영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제7회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박스 행사를 19일(목) 진행했다.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사랑의 천사(1004)박스는 생활에 필요한 8가지 종류의 생필품을 담아 안양, 의왕, 군포지역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행사이다. 올해도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약 5..

카테고리 없음 2024.12.19

[뉴스앤넷] 사랑의교회, 기쁨의 성탄목(聖誕木) 불을 밝히다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 장식에 새겨 넣어 복음적평화통일 소망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9일인 추수감사주일에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졌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9일인 추수감사주일에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졌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9일인 추수감사주일에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졌다. 교회 앞마당 사랑글로벌광장에 설치된 ‘기쁨의 성탄목’은 북한 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광복 전에 있었던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어 장식하였다. 북한교회 이름이 적힌 성탄장식은 하루 빨리 북한 교회가 회복되어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

카테고리 없음 2023.11.20

이영훈 한교총 대표회장, 성탄절 메세지 발표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7 이영훈 한교총 대표회장, 성탄절 메세지 발표 - 뉴스앤넷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은 2022년 성탄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메시지 전문이다.2022년 성탄절을 www.newsnnet.com 섬김과 평화, 회복과 희망의 성탄절 되기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은 2022년 성탄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메시지 전문이다. 2022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이 땅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2천 년 전 이 땅에..

카테고리 없음 2022.12.18

성탄절의 조금 복잡한 역사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1 성탄절의 조금 복잡한 역사 - 뉴스앤넷 12월 25일,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날이 되었지만, 이날이 이렇게 유명한 날이 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수년 전에 어떤 대화에서 성탄절의 역사 이야기가 나와서 조사를 시도 www.newsnnet.com 12월 25일,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날이 되었지만, 이날이 이렇게 유명한 날이 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수년 전에 어떤 대화에서 성탄절의 역사 이야기가 나와서 조사를 시도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복잡하고 흥미롭기도 하지만 도저히 전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일들이 이렇게 많이 숨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고대 로마와 유..

카테고리 없음 2022.12.14

세기총, 2022년 성탄절 메시지 발표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36 세기총, 2022년 성탄절 메시지 발표 - 뉴스앤넷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이 다가왔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실물경기는 얼어붙었지만 거리에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의 종식과 함께 찾 www.newsnnet.com "상처와 소외로 괴로워하는 이웃과 함께 마음의 손을 잡자"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이 다가왔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실물경기는 얼어붙었지만 거리에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의 종식과 함께 찾아온 이태원참사는 우리에게 더한 슬픔을 가져다주었다. 올 성탄절은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

카테고리 없음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