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장애인 돕기 바자회 개최 ▲안양 큰비전교회 (김성익 담임목사)는 비산음식문화 특화거리 상인회와 함께 40여명의 장애인을 모시고 제4회 장애인 섬김의 날을 개최했다. 안양 큰비전교회 (김성익 담임목사)는 지난 8일(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에 위치한 비산음식문화 특화거리 상인회와 함께 40여명의 장애인(행복한 선교회/하나복지센터)을 모시고 제4회 장애인 섬김의 날을 개최했다. 비산골상인회는 지역 내에서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정화(거리청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기업 만들기, 바른 윤리관을 가지고 사업운영을 하는 등 상인들의 교육을 통해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실천하고 있다. 카페 교회를 운영 하는 큰비전교회 김성익 목사는 상인회 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