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만나는 전 세계 최신 화제작 ▲엔톡 라이브 플러스 통합 포스터 ⓒ국립극장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해외 유수 공연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를 4월 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는 국립극장이 유럽 각지의 극장 및 배급사와 손잡고 세계 최정상급 화제작과 최신작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4월 에서는 영국 극립극장 엔티 라이브(NT Live) 과 네덜란드 이타 라이브(ITA Live) 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엔티 라이브의 을 1년 만에 재상영한다. 각각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 겸 작가 피비 월러-브리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세계적인 연출가 이보 반 호프와 린지 터너의 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상영되는 엔티 라이브 은 2013년 초연한 1인극이다. 배우 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