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가 국가와 사회 위해 기꺼이 헌신하게 되어 감사”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108회 총회장, 새로남교회 담임)가 김삼환 이사장(명성교회 원로)과 김영식 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남교회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합동 108회 총회장)가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 이사장 김삼환 목사)에 1억 원의 후원금을 1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망교도소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재단법인 아가페 이사장을 맡아, 2010년 12월 1일 개소하여 수용자의 내적 변화(Inner Change)를 지향하며 직원과 자원봉사자 및 전문협력 멘토들의 기도로 재소자들을 섬기고 있는 곳이다. 이날 소망교도소 후원 감사예배는 새로남교회 ‘아삽의 자손’팀의 찬양으로 시작하여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