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및 학생 교환 방문 및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협력하기로 새로운 도약을 선포한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의 세계화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이스라엘 홀리랜드대학교(총장 스테판 J. 퐌 박사)와 연구·교육·선교 프로세스 강화를 위한 학술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학교는 이날 협약에 따라 상호 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전 세계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독교 리더가 되도록 준비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양 학교 관계자들과 순복음영산신학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복음 목회자 양성기관으로 故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지난 12일 신학원 예배실에서 이스라엘 홀리랜드대학교(총장 스테판 J. 퐌 박사)와 연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