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스페셜 자선냄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세요” 구세군이 주관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가 21일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북극한파로 인해 체감온도 –22℃를 기록하며 한파특보가 발효될 만큼 강한 추위와 칼바람에도 구세군이 주관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자선냄비를 뜨겁게 달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날 행사장에는 북극한파로 인해 체감온도 –22℃를 기록하며 한파특보가 발효될 만큼 강한 추위와 칼바람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 윤광현·김호성·고영용 부목사와 교역자들, 안정복 장로회장과 임회원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