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옥의 멋과 현대미 살려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쉼 제공 - 전주한옥마을과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거리 ‘전주 객사길’ 한 걸음에 -전주의 중심 사대문 안에 위치 ▲60-70년대 전주의 랜드마크였던 추억의 '미원탑'이 있던 전주의 사대문 안에 자리한 전주관광호텔 '꽃심'. ⓒ꽃심 제공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지 전주에 한옥의 멋과 현대의 세련미로 디자인한 전주 관광호텔 (대표 한동일 안수집사, 전주순복음교회)이 문을 열었다. ‘꽃심’은 전주를 대표하는 최명희 작가의 소설 에 나오는 말이다. 최 작가는 전주는 ‘세월이 가도 결코 버릴 수 없는 꿈의 꽃심을 지닌 땅’이라고 예찬했다. 호텔 이름을 ‘꽃심’이라고 지은 것은 가장 전주다운 것을 담고 싶어서다. 꽃심이 꽃의 심장으로, 생명을 잉태하고 키워 화려한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