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71 폰 라트, 예레미야, 그리스도 - 뉴스앤넷 “주님께서는, 흐르다가도 마르고 마르다가도 흐르는 여름철의 시냇물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이 되셨습니다”(렘 15:18; 새번역). 예레미야의 여러 고백 가운데 하나다. 그가 남긴 운문체의 www.newsnnet.com “주님께서는, 흐르다가도 마르고 마르다가도 흐르는 여름철의 시냇물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이 되셨습니다”(렘 15:18; 새번역). 예레미야의 여러 고백 가운데 하나다. 그가 남긴 운문체의 ‘고백’은 예레미야서를 다른 예언서들과는 확연히 다른 책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의 입에서 나온 불평불만을 담은 고백이 예언서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