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한글로 1:1 대응 원칙에 따라 번역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원 박경호 목사가 헬라어 직역성경 히브리서를 출판했다. 박 목사는 20여 년이 넘게 순수번역 순수진리 탐구만을 목적으로 끈질긴 노력과 연구 끝에 완전직역에 성공했다. 이번 히브리서 출판은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 로마서에 이은 7번째 직역성경이며, 준비부터 출판까지 1년 2개월이 소요된 역작이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요한계시록’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러나, 실상은 이번에 출판된 ‘히브리서’라고 저자는 말했다. 히브리서가 요한계시록보다 어려운 이유는 로마서나 요한계시록보다 더 히브리서에서 저자가 독특한 단어를 구사하였기 때문이다. 기존의 번역가들이 정의 내려서 번역한 히브리서를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