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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출대본 법인화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출범... 23일 감사예배 드린다

하나멜 2024. 2. 19. 16:55

2022년 8월 ‘초저출생 문제·인구감소 위기 극복’ 위해 종교계 중심 결성

 

▲저출생 문제와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종교계를 중심으로 결성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가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를 설립한다.  2022년 8월 24일 진행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식 모습 ⓒCTS기독교TV

▲ⓒCTS기독교TV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설립 감사예배를 2월 23일(금)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 지하2층에서 드린다.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는 2022년 8월 저출생 문제와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CTS기독교TV(CTS) 등 종교계를 중심으로 결성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공동총재 이철∙김의식∙ 오정호∙장종현∙김태영∙오정현, 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법인 설립 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기념식 △3부 이사회·총회 순으로 진행된다. 출대본의 법인 설립 감사예배를 앞두고 출대본 본부장인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은 “초저출생 극복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면서 “현재 초저출생 극복은 한국교회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모두의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종교시설은 아동 돌봄 공백을 매울 최고의 인프라임을 인식하고 초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법인 설립 감사예배에는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의 주제 영상 및 ‘2024년 사단법인 핵심사업 소개’에 이어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의 시간도 갖는다. 출대본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종교 시설을 활용해 0~3세 아동을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입법 청원 운동을 벌여 지난 2월 19일(월) 오전 현재 35만 5084명이 서명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돌봄을 위한 지속적인 서명운동과 함께 입법 청원 운동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법인 설립 감사예배(☎ 후원문의 (02) 6333-1192 www.happyfuture.kr)에는 예장통합 직전 총회장 이순창 목사,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권순웅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생 NCCK 총무, 김진오 CBS 사장 등이 축사, 동두천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이채익(국민의힘)·김회재(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격려사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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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설립 감사예배를 2월 23일(금)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 지하2층에서 드린다.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는 2022년 8월 저출생 문제와 인구 감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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