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문화로 청소년들 신앙 잃어…다음 세대 교육·신앙 계승 힘써야”- 손현보·이재훈 목사, 노휘성·김지연 대표 등 메시지 전해 한국교회가 다음세대의 신앙 계승을 위해 다시 한 번 하나로 모인다. ‘2025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오는 2월 18일(화)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길요나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공동대표 이재훈·한기채·고명진 목사, 이하 한다연)이 주최하며, 목회자, 교사, 소그룹 리더 등 가르치는 사역자와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특별집회로 마련됐다.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를 주제로 한 이번 기도회는, 다음 세대가 성경적 가치를 깨닫고 능동적으로 신앙을 전수하는 세대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