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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2022 연합청소년 캠프 개최 - 뉴스앤넷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연합회장 오황동 목사, 총무 정찬수 목사, 이하 경기남·강원)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 소재 영산수련원에서 “오순절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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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오순절의 영성으로 일어나라!”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2 연합청소년 수련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연합회장 오황동 목사, 총무 정찬수 목사, 이하 경기남·강원)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 소재 영산수련원에서 “오순절의 영성으로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2022 연합청소년 캠프’ 개회예배를 드렸다.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재무 김병태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총무 정찬수 목사가 개회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연합회장 오황동 목사가 이사야 55장 6-9절을 본문으로‘하나님을 만날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준비위원장 정찬수 목사(경기남·강원 총무)의 인도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김병태 목사(경기남·강원 재무)의 대표기도 후, 대회장 오황동 목사(경기남·강원 연합회장)는 이사야 55장 6-9절을 본문으로‘하나님을 만날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영사축사로 수련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영산수련원 원장 함덕기 목사가 수련원을 찾아준 청소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하고 있다.
총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상 축사, 함덕기 목사(영산수련원 원장)의 환영사, 진행위원장 임운택 목사의 광고와 오황동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진행위원장 임운택 목사가 광고하고 있다.
▲연합청소년 캠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청소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고 있다.
한편, 2022 연합청소년 캠프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동안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소속 14개 지방회 25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석하며, 강사로는 김지연 약사, 김도훈 목사, 남보라 배우, 이동훈 목사, 이세일 목사 등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과 강연을 하고, 레크레이션, 조별모임, 찬양과 기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