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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22) - 뉴스앤넷
19장에서는 18장에서 이루신 바벨론의 심판에 대한 성도들의 할렐루야로 시직하여 어린 양의 혼인 잔치로 이어집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로 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시작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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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무엇인가(계 19:1~10)
19장에서는 18장에서 이루신 바벨론의 심판에 대한 성도들의 할렐루야로 시직하여 어린 양의 혼인 잔치로 이어집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로 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이 그 잔치에 참여하였습니다.
성경에서 혼인은 연합을 말씀합니다.
사람은 범죄함으로 사탄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와 다시 연합할 것을 말씀해 오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심으로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과 연합되어 영으로 산 자가 되었습니다. 믿는 자들은 이미 어린 양의 아내입니다. 그들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 즉 의의 옷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으로 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시작되었습니다.
19장 다음편에서는 어린 양의 아내들이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심판하시는 예수님을 따름을 말씀합니다.
유선화 사모. 하늘의기쁨교회.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저자.
유선화 사모가 이해하는 계시록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