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4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28) - 뉴스앤넷
22장은 계시록 전체를 마무리하는 장입니다.계시록에 대하여 천사는 신실하고 참된 말씀임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속히 일어날 일을 보이려고 천사를 보내셨음을 말합니다.또한
www.newsnnet.com
계시록의 마치는 말 : "오라", "오라 하라", "속히 오리라"(계 22:6~21)
22장은 계시록 전체를 마무리하는 장입니다.
계시록에 대하여 천사는 신실하고 참된 말씀임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속히 일어날 일을 보이려고 천사를 보내셨음을 말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교회를 위하여 사자를 보내어 계시록의 내용들를 증언하게 했음을 밝히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군지도 밝히십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시작과 마침이십니다. 그분은 다윗의 뿌리 다윗의 자손 광명한 새벽별이십니다.
예수님은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그 성에 들어갈 것을 말씀하심으로 다시 복음을 말씀합니다.
성령님과 신부인 교회가 오라고 부르시고, 깨닫는 자는 오라고 부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가감하지 말고 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22장에서 속히 오실 것을 두 번 말씀하신 예수님은 세 번째로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말씀으로 전체의 글을 마무리하십니다.
유선화 사모. 하늘의기쁨교회.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저자.
유선화 사모가 이해하는 계시록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