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의 발원지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 이끌 제2의 국민운동 기대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중앙 지방정부와 교육계, 종교계 등 주요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CTS기독교TV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 ⓒCTS기독교TV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는 20일, 경상북도 도청 동락관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 선포식’에 참가해 저출생과 지역소멸을 해결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에 힘을 실었다고 밝혔다. ▲20일,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저출생과 전쟁선포식에서 선포말씀을 전하는 이철우 도지사 ⓒ경북도청 공식 유튜브 선포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은 국가와 민족의 존폐가 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