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위기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사랑의손, 따뜻한 마음...'대흥동종교협의회'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는 12월 7일 오후 신촌역 사거리에서 고독생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외쪽부터전정미 센터장, 최재환 회장, 이상란 고문, 조세원 동장 장헌일 목사, 정향순 고문, 박미정원장,김미옥 원장, 지염호 회장 ▲신촌역 사거리에서 고독생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대흥동종교협의회 회장 장헌일 목사.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약자와의 동행”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를 대표해 선정된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는 12월 7일 오후 신촌역 사거리에서 고독생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거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