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36 [순교자 열전] 서울 영락교회 김응락 장로 - 뉴스앤넷 김응락(金應洛)은 평북 의주군 고관면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15세에 세례를 받고, 19세에 용천 덕흥교회 집사가 되었다. 김 집사는 돈을 벌어 일신초등학교를 설립하고 가난한 학생들을 돕다 www.newsnnet.com 김응락(金應洛)은 평북 의주군 고관면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15세에 세례를 받고, 19세에 용천 덕흥교회 집사가 되었다. 김 집사는 돈을 벌어 일신초등학교를 설립하고 가난한 학생들을 돕다가 서울로 이사한 후 종로5가에서 포목점을 경영했다. 운영난에 빠진 를 인수하기도 했던 그는 1944년 안동교회에서 장로가 되었다. 194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