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속 ‘절대 희망’ 심은 기하성 70년, 세계교회에 큰 영향” 이영훈 대표총회장 “오순절 교회가 세계적 부흥운동의 선봉장 역할하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전쟁의 폐허 속 절대 희망을 외치는 강력한 성령운동으로 세계 교회사에 영향을 끼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14~15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국제기도원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틀간 기념예배와 세미나 등 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선교 여정을 회고하며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진정한 부흥(행 2:37~38)’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