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2029년까지 980만달러 규모로 한국의 재활용 정책 전수 및 그린벤처존 구축 ▲지난 13일 오후(현지 시각) 네팔 포카라시 정부 청사에서 열린 코이카 ‘네팔 포카라시 리사이클/업사이클 플랫폼 및 친환경 시범 마을 구축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사업’ 상호 협약서 체결식에서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다나 라즈 아차리야(Dhana Raj Acharya) 포카라 시장, 이윤영 코이카 경영전략본부 이사, 공무헌 코이카 네팔사무소장 등이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OICA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전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네팔 포카라시의 환경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가 우리 정부 무상원조의 하나로 추진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는 지난 13일 오후(현지 시각) 네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