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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 목회서신 발표

다시 나눔과 섬김의 자리로 돌아갑시다.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회복 이웃 섬김의 사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최근 청량리 무료급식 건물 증축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법적 다툼을 겪은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최일도 목사에게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교총 제공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서울시와 무료급식 시설 증축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밥퍼’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와 관련, ‘대표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손을 놓았던 잘못을 회개하고 이웃 섬김의 사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목회서신 전문이다. 한교총 대표회장 목회서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한국교회 위에 충만하시..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미국 국가방위군 제8사단 한국 명예여단, 제2대 이사장에 이희수 목사 취임

이희수 목사, “신앙의 성숙함 회복, 선한사마리아인 되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앞장”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왼쪽)가 이희수 목사(오른쪽)에게 '미국 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 제2대 이사장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미국 국가방위군 제8사단 한국 명예여단 ‘이사장 취임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가 23일 군자대현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희수 목사가 제2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사장 이희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추운 한겨울 창문 틈사이로 들어오는 황소 같은 바람으로 끝자락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소망의 2022년이 밝았다”면서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제1차 준비기도회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 ▲2022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가 지난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1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사진은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는 모습.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고 있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순서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합심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대회장 류영모 목사(한교총 대표회장)이 기도회 후에 긴급임시회의를 소집하여 '중첩된 업무의 과중함을 사유로 대회장 사임'을 밝히고 있다. ▲류영모 목사의 대회장 사임으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으로 추대된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가 "한국..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이영훈 목사,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 이사장 추대

- 여의도순복음동포선교연합회, 한반도평화통일기원 신년하례예배 - 평양심장병원 완공 - 북한전역 260개 보건소 건립 - 평화통일기원, 월요기도회 부활 - 탈북민지원, 지역별 거점 교회 지정 ▲이영훈 목사(오른쪽)가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 전임이사장 김원철 목사로부터 제2대 이사장 추대패를 전달받고 있다. 여의도순복음동포선교연합회는 지난 17일 여의도 CCMM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이영훈 목사는 ‘둘이 하나가 되리라’(에스겔 37:1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 2대 이사장에 이영훈 목사를 추대하고, 추대패를 수여하는 한편 단체기를 인계했다. 준비위원장 함덕기 목사의..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가장 전주다움으로 디자인한 ‘전주관광호텔 꽃심’ 오픈

- 한옥의 멋과 현대미 살려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쉼 제공 - 전주한옥마을과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거리 ‘전주 객사길’ 한 걸음에 -전주의 중심 사대문 안에 위치 ▲60-70년대 전주의 랜드마크였던 추억의 '미원탑'이 있던 전주의 사대문 안에 자리한 전주관광호텔 '꽃심'. ⓒ꽃심 제공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지 전주에 한옥의 멋과 현대의 세련미로 디자인한 전주 관광호텔 (대표 한동일 안수집사, 전주순복음교회)이 문을 열었다. ‘꽃심’은 전주를 대표하는 최명희 작가의 소설 에 나오는 말이다. 최 작가는 전주는 ‘세월이 가도 결코 버릴 수 없는 꿈의 꽃심을 지닌 땅’이라고 예찬했다. 호텔 이름을 ‘꽃심’이라고 지은 것은 가장 전주다운 것을 담고 싶어서다. 꽃심이 꽃의 심장으로, 생명을 잉태하고 키워 화려한 꽃을..

카테고리 없음 202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