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2

이영훈 목사, 위기 몰린 ‘밥퍼현장’ 찾아 응원 봉사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1 이영훈 목사, 위기 몰린 ‘밥퍼현장’ 찾아 응원 봉사 - 뉴스앤넷 한국교회총연합의 대표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가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등과 함께 24일 밥퍼공동체 성탄절 길거리예배 현장을 찾아 설교하고 직접 배 www.newsnnet.com 성탄절 앞두고 1000명 모여 따뜻한 밥과 국에 성탄선물 받고 감사 한국교회총연합의 대표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가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등과 함께 24일 밥퍼공동체 성탄절 길거리예배 현장을 찾아 설교하고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면서 지금까지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준 밥퍼나눔운동본부의 공로를 칭찬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12.28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 목회서신 발표

다시 나눔과 섬김의 자리로 돌아갑시다.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회복 이웃 섬김의 사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최근 청량리 무료급식 건물 증축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법적 다툼을 겪은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최일도 목사에게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교총 제공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서울시와 무료급식 시설 증축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밥퍼’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와 관련, ‘대표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손을 놓았던 잘못을 회개하고 이웃 섬김의 사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목회서신 전문이다. 한교총 대표회장 목회서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한국교회 위에 충만하시..

카테고리 없음 202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