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 2019년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 ▲미스치프(대표 정지윤, 서지은)가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기부했다. 미스치프-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미스치프(대표 정지윤, 서지은)가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7일 전했다. 미스치프가 기부한 의류 1,485벌은 아우터, 니트, 원피스 등의 의류로 지난 9월,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는 이재민과 해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스치프 정지윤, 서지은 대표는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로코 이재민들이 한시라도 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