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2

[뉴스앤넷] 지파운데이션,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의류 모로코 이재민 지원

미스치프, 2019년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 ▲미스치프(대표 정지윤, 서지은)가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기부했다. 미스치프-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미스치프(대표 정지윤, 서지은)가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7일 전했다. 미스치프가 기부한 의류 1,485벌은 아우터, 니트, 원피스 등의 의류로 지난 9월,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는 이재민과 해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스치프 정지윤, 서지은 대표는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로코 이재민들이 한시라도 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되..

카테고리 없음 2023.11.07

[목회서신] 한교총, 모로코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십시오.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11시 11분 북아프리 모로코를 강타한 120년 만의 최강 지진은 모로코 마라케시 서남쪽 약 71km 지점에서 관측된 규모 6.8의 지진으로 이 주변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다. 모로코는 최강 지진으로 현재까지(11일) 2100여명의 희생자를 낳았으며, 그 규모는 더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과 NGO단체들은 즉각 구호단체를 파송하고 구조와 재건에 협력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은 대지진으로 고통당하는 모로코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한국교회에 동참을 호소하는 목회서신을 11일 발표했다. 다음은 목회서신 전문이다. 존경하는 한국교회 성도님들과 목회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