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NET과 선교 업무협약,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탈북민 신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세기총은 본부를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4 3층으로 이전하고 지난 9월 8일 오후 본부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념촬영 모습. ⓒ세기총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는 5년 안에 세기총 회관 건립 계획을 밝히며 그 첫걸음으로 본부를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4 3층으로 이전하고 지난 9월 8일에 ‘세기총 본부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드린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김태성 목사의 기도, 공동회장 김기태 목사의 성경봉독, 윤혁진 집사(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지휘자)와 세기총 국제문화예술위원장 이평찬 목사의 찬양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