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지난 8일 2024년 부활절을 앞두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선교회는 메시지에서 “2024년 부활절에는 교계와 신앙인들은 주님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 평화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 믿음의 반석 위에 한국교회가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은 부활절 메시지 전문이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전쟁과 지진으로 인하여 지구촌이 어려움과 아픔이 있지만, 기독교의 역사에 있어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