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번호증 받아 공식 등록 마쳐... 조직 확대 ▲서울시 성시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가 16일 서울 은평제일교회에서 제20-4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제20-4차 실무회의 마치고.▲서울시 성시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가 16일 서울 은평제일교회에서 제20-4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 성시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가 16일 서울 은평제일교회에서 제20-4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비영리법인으로 고유번호증을 부여받아 관할 세무서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조직을 확대 보완해 주요사업을 강화키로 했으며, 대사회적인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