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최자실 목사 세계선교 60주년 기념해 열려- 최문홍 목사, 이수구 선교사, 이빌립 목사 발제자로 나서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은 13일(금) 신학원 대성전에서 조용기·최자실 목사 세계선교 60주년 기념하여 ‘선교’를 주제로 제6회 조용기 5·3·4월드미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순복음영산신학원 장혜경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개교 41주년을 맞이한 저희 학교에서 개교기념 축제의 일환으로 봄 학기에 이어 가을학기에도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 학기 심포지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심포지엄 좌장으로 수고해 주실 배현성 목사님을 비롯하여 발제를 맡아주신 최문홍 목사님, 이수구 선교사님, 이빌립 목사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