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 참여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함께하는 63번째 ‘희망영웅’ 수상자로 박한울, 진진연 씨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63호 희망영웅상 전달식 진행모습. 왼쪽부터 이진호 신한은행 남부본부장, 63번째 희망영웅 수상자 박한울 씨, 진진연 씨, 배광호 굿네이버스 사업운영본부장. ⓒ굿네이버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함께하는 63번째 ‘희망영웅’ 수상자로 박한울, 진진연 씨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영웅상’은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내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