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예배 2

[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 개최

예수님 지상명령 완수 위해 고인 뜻 본받아 충성 헌신 다짐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생전에 조용기 목사가 직접 작사하고 김성혜 사모가 작곡한 찬송가 614장 ‘얼마나 아프셨나’를 부르면서 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가 14일 열렸다. 유가족을 비롯해 목회자와 성도들 1만 2000명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조 목사의 가르침에 따라 복음 전도와 사랑의 실천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이날 새벽 교회 경기도 파주시에 조성된 조용기 목사의 묘를 참배한 뒤 추모예배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6·25 후 절망에 빠진 우리나라에 절대 희망을 선포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강..

카테고리 없음 2024.09.15

[뉴스앤넷] 순복음영산신학원, 故 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 예배 개최

조용기 목사의 뒤를 이어 전 세계를 무대로 복음화 사역을 이어갈 것을 다짐 ▲故 영산 조용기 목사(1936~2021) 소천 3주기를 맞아 순복음영산신학원은 14일(토) 오전 10시 조 목사의 생생한 음성을 기억하는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를 추모하는 예배를 드렸다.  조용기 목사가 세운 유일한 신학교인 순복음영산신학원은 14일(토) 오전 10시 세계적인 영적 거장 故 영산 조용기 목사(1936~2021) 소천 3주기를 맞아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조 목사의 생생한 음성을 기억하는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를 추모하는 예배를 드렸다.  추모예배는 장경순 목사(목회대학원 1기)의 사회로 영산글로리아 찬양팀(팀장 최금옥)과 영상아가페 워십단(단장 홍성미)의 추모 찬양과 워십에..

카테고리 없음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