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미디어랩, 한교총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사회봉사 기사들이 긍정적 한국교회 웅변 뉴미디어 연구단체인 크로스미디어랩은 일반 언론이 주목한 2023년 가장 긍정적인 한국교회 인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선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한교총 직전대표회장) 크로스미디어랩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교회 관련 기사 5108건 중 교회를 부정적으로 다룬 기사(13.5%)가 긍정적인 기사(8.8%)를 훌쩍 앞질렀다. 주목할 점은 그 와중에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의 대사회 봉사 관련 기사들이 긍정적인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떠받치는 데 기여한 한 해였다. 2023년 한 해 동안 선정된 ‘좋은 뉴스’들 중에는 이영훈 목사의 ‘긍정 리더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