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명성교회서 개최… “하나님나라의 부활생명을 일으키자” - 윤석열 대통령 “나라와 국민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 달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은 하나이고 부활이 있어야 영원한 생명을 설명할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부활을 설명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육신과 성부성자성령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는 끝이 없는 사랑으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라고 부활의 의미를 설명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희망의 나라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이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교회 69개 교단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눈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