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_부활절_연합예배 2

[뉴스앤넷] 한국교회 69개 교단 연합 ‘2024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개최

- 지난 31일 명성교회서 개최… “하나님나라의 부활생명을 일으키자” - 윤석열 대통령 “나라와 국민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서 달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은 하나이고 부활이 있어야 영원한 생명을 설명할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부활을 설명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육신과 성부성자성령이 하나라는 삼위일체는 끝이 없는 사랑으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라고 부활의 의미를 설명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희망의 나라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이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교회 69개 교단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눈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31..

카테고리 없음 2024.03.31

[뉴스앤넷] 한국교회 58개 교단 연합 '2024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31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다

주제는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기감 이철 감독회장 설교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장종현 목사)가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드린다. 이와관련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이강춘 목사)는 최근 계획과 조직에 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하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이번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에서 드리게 되며, 설교는 기감 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전한다. 이철 목사는 이날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장 25-26)’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의 주제는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으로 정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