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동포선교연합회, 한반도평화통일기원 신년하례예배 - 평양심장병원 완공 - 북한전역 260개 보건소 건립 - 평화통일기원, 월요기도회 부활 - 탈북민지원, 지역별 거점 교회 지정 ▲이영훈 목사(오른쪽)가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 전임이사장 김원철 목사로부터 제2대 이사장 추대패를 전달받고 있다. 여의도순복음동포선교연합회는 지난 17일 여의도 CCMM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이영훈 목사는 ‘둘이 하나가 되리라’(에스겔 37:1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 2대 이사장에 이영훈 목사를 추대하고, 추대패를 수여하는 한편 단체기를 인계했다. 준비위원장 함덕기 목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