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0 그루밍사건 인천새소망교회, 임시당회장 두고 ‘갈등’ 여전 - 뉴스앤넷 2018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천 그루밍 사건의 주체였던 인천새소망교회가 5년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당시의 여파를 이어오며 갈등으로 시끄럽다.교회의 담임이었던 김영남 목사가 2022년 1 www.newsnnet.com 박 목사 측 “세상법이 우선이지 무슨 교회법인가” VS 최 목사 측 “교회는 교회법을 따라야..예배권도 보장했다” 2018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천 그루밍 사건의 주체였던 인천새소망교회가 5년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당시의 여파를 이어오며 갈등으로 시끄럽다. 교회의 담임이었던 김영남 목사가 2022년 1월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