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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여 언제까지 가만히 일을 것인가- 나라가 공산화되면 기독교는 절대 없다 ▲관련 보도 화면. ⓒjtbc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라는 초유의 사태에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가 모두 무너져 버린 처참한 상황에 대해, 한국교회가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15일 새벽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대통령 체포영장이 집행된 가운데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비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국제사회가 이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체계를 수호해..

높이 15미터 대형성탄트리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상징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는 21일 오후 홍성군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앞 광장에서 '2024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는 21일 오후 홍성군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앞 광장에서 '2024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충청남도의 중심에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트리가 세워졌다.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주최하고 내포신도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영옥 목사, 이하 내포기연), 도청선교회(회장 윤상임), 교육청선교회(회장 최인희), 경찰청선교회(회장 이장선)이 공동 주관한 ‘2024 성탄트리 점등식’이 2000여명의 충남 시민들이..

충남기총, 오는 21일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충남도청 야간경관 2024년 성탄절을 맞이해 충청남도 도청 앞 광장에 성탄 트리가 설치된다.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는 오는 21일(목) 오후 6시 10분 도청 앞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나눈다. 특히 충남도청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축제 한마당을 벌인다.  점등식은 충남기총과 내포신도시기독교연합회(내포기연, 회장 이영옥 목사), 도청선교회(회장 윤상임), 교육청선교회(회장 최인희), 경찰청선교회(회장 이장선)이 공동 주관하며, 자유 대한민국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한편 큰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빛으로 연말까..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주최하고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정병한 목사)가 주관한 '2024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가 8일(화) 오전 9시 30부터 충남 아산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충청남도 15개 기독교연합회 가운데 공주 금산 보령 부여 서천 아산 예산 천안 홍성 등 10곳이 참여해 배구 족구 미니축구 등 열띤 경합을 벌였다. 목회자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혼성 경기 외에도 사모들을 위한 신발 던지기, 공 줄다리기 등 명량운동회가 마련돼 마음껏 웃고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 시군 선수단 입장으로 문을 연 1부 개회예배는 김정태 목사(충남기총 수석부총회장)의 사회로 정병한 목사(아기연 대표회장)의 환영사, 고영기 목사(충남기총 서기)..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오는 9월 9일 낮 12시 순복음천안교회(남기홍 목사)에서 ‘목회와 이단’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안준호 목사, 이하 천기총)와 함께하는 이날 세미나는 한국교회에 파고든 이단 문제를 진단하고 실제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충청지역 교회들이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이단 사이비 연구단체 아레바고 사람들 연구소장 유동근 목사와 예장합신 이단대책위원장이며, 한국교회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유영권 박사가 강사로 등단해 지방교회의 정체와 영향 그리고 대처, 목회현장에서의 이단상담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박귀환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박귀환 충남..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은 지난 4월 30일 충남 아산시 생명샘동천교회에서 ‘제22대 충청남도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 충청남도 15개 시·군 3500여 교회 연합체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은 지난 4월 30일 충남 아산시 생명샘동천교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하여 충남기총 임원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충청남도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수석부총회장 김정태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총회장 박귀환 목사는 ‘주권자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충남기총의 수석부총회장 김정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부총회장 이구일 목사의 기도, 서기 고영기 목사의 성경..

저출생 극복을 위한 운동과 기독교 문화 발전과 확산 적극 전개키로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는 21일 충남 아산시 ‘생명샘동천교회’에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운동과 기독교 문화 발전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는 21일 충남 아산시 ‘생명샘동천교회’에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운동과 기독교 문화 발전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CTS기독교TV최현탁 사장이 참석했다. ▲CTS기독교TV 최현탁 사장(왼쪽)과 충남기총 총회장 박귀환 목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서명하며,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저출생 극..

충남도청과의 사업 연속성을 위해 ‘발전위원단’ 신설 충청남도 15개 시・군연합회 총대 대부분 참석한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은 21일 충남 아산시 ‘생명샘동천교회’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귀환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제17대 임원진 ▲CTS기독교TV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운동과 기독교 문화 발전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1부 개회예배. 차기부총회장 김정태 목사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1부 개회예배. 서기 박인규 목사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1부 개회예배. 회계 이중연 목사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1부 개회예배. 제16대 총회장 김종우 목사 ▲충청남도기독교..

박 신임 총회장 “교회와 사회 경계 넘어 외연 확장...사마리아인 정신으로 사랑 실천하는 단체 되겠다”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제17대 총회장 박귀환 목사 충청남도 15개 시·군 3500여 교회 연합체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는 22일, 충남 아산시 ‘생명샘동천교회’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귀환 목사를 총회장으로 세우는 한편, 단체의 사명과 역할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총회는 이날, 임기를 마친 김종우 목사의 뒤를 이어, 부총회장 박귀환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하며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했고, 새 회기 단체의 활동과 사명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정관도 일부 개정하며 동력을 만들었다. ▲제17대 총회장 박귀환 목사(왼쪽)와 제16대 총회장 김종우 목사(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