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에 직면한 한국교회, 복음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주강사로 에드 스테처 교수, 브라이언 샌더스 목사, 이상훈 교수, 황덕영 목사 등 경기 안양시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는 지난 1일 ‘한계에 직면한 한국교회, 복음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제2회 ‘프레시 컨퍼런스(2024 FRESH Conference)’를 개최했다. 2박 3일 동안 새중앙교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필리핀, 미국, 뉴질랜드, 중국 등 5개국 16개 지역 149개의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선교적 교회’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첫 시간 주강사로 에드 스테처(Ed Stetzer) 교수가 나섰다. 그는 탈봇신학교 학장이자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 편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