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한목사 2

[뉴스앤넷] [인터뷰] 이요한 수원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가난한 자가 부하게 되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믿음 없는 자가 은혜를 입는 교회 수원순복음교회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974년 11월 23일 창립예배를 드린 수원순복음교회는 가난한 자가 부하게 되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믿음 없는 자가 은혜를 입어 수원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제2대 담임 이요한 목사를 지난 24일 수원시 권선구 교회에서 만났다. ▲이요한 수원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다음은 이요한 수원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일문일답. Q. 목회자가 되기까지 신앙의 여정에 대해.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교회가 집이고, 집이 교회였던 어린 시절부터 교회는 놀이터 같았다.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가 스며든 나는 중학생 시절 참석했던 수련회에서 시편 8편의 찬양을 통해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24.11.26

[뉴스앤넷] 수원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드리며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총 95명 임직식 거행

-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설교- 이재준 수원시장, 염태영 국회의원 등 정·교계 인사들 축하 ▲기하성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는 지난 24일 주일 교회 대성전에서 창립 50주년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하성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는 지난 24일 주일 교회 대성전에서 창립 50주년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하성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는 지난 24일 주일 교회 대성전에서 창립 50주년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하성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총무 정찬수 목사▲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모습 기하성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총무 정찬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지방회 증경회장 국응석 목사의 기도, 수원지방회 서기 조영식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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