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많은 성도들의 안식처 만드느라 노력한 분들께 감사”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신범섭 이사장)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운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신범섭 이사장)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독교 장묘문화를 계속해 선도해 나갈 것을 선포했다.▲이영훈 목사는 “이 공원이 많은 이에게 영원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감사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곳'(요 14:1~6)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면서 하신 말씀은 ‘근심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며 “절망의 순간이 와도, 죽음을 앞두고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