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자기연민과 패배주의’를 털고 일어나 ‘믿음의 강철신발’을 신고 걸어가는 믿음의 회복 이룰 수 있을 것”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광복79주년 광복절을 앞둔 11일 주일 오후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네 차례의 광복절 주일예배를 드린 후 청계산 산상에 올라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통해 이 땅에 기도의 불꽃이 다시 한 번 타오르게 하자며 기도의 제단을 쌓았다. 청계산 산상 기도회는 오후 4시 부터 2시간여 동안 드려진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총 1만여명이 동참하였다. 청계산 산상에 3천여명이 함께 모였고 인터넷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4천여 여명이 참여하였다. 사랑의교회 대학부 및 청년부 등은 사랑의교회 본당 및 부속 예배실에서 4천여 명이 생중계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