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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 개최

예수님 지상명령 완수 위해 고인 뜻 본받아 충성 헌신 다짐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생전에 조용기 목사가 직접 작사하고 김성혜 사모가 작곡한 찬송가 614장 ‘얼마나 아프셨나’를 부르면서 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가 14일 열렸다. 유가족을 비롯해 목회자와 성도들 1만 2000명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조 목사의 가르침에 따라 복음 전도와 사랑의 실천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이날 새벽 교회 경기도 파주시에 조성된 조용기 목사의 묘를 참배한 뒤 추모예배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6·25 후 절망에 빠진 우리나라에 절대 희망을 선포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강..

카테고리 없음 2024.09.15

[뉴스앤넷] 한호림 작가의 기독만화 '미드미' (2)

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밀리언셀러 (꼬꼬영) 작가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작업과 저술작업을 하고 있다.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84 한호림 작가의 기독만화 '미드미' (2) - 뉴스앤넷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밀리언셀러 (꼬꼬영) 작가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작업과 저술작업을 하고 있다....www.newsnnet.com #뉴스앤넷 #한호림_작가 #미드미 #기독만화 #꼬리에_꼬리를_무는_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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