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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새로남기독학교와 함께 다음세대를 향한 콘서트 개최!

BREAKTHROUGH CONCERT In 대전... 드러머 리노, 쇼리포스, 제로 출격 리갈팁선정 아시아인 최초 월드아티스트 50인 명단에 등재된 세계적인 아티스트 ‘드러머 리노’와, ‘RED BULL BC ONE’ ‘BBCI’ ‘Monster Jam’등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다수 우승한 국보급 비보이 ‘쇼리포스 (Shorty Force)’, 그리고 국내CCM아티스트 최초로 BLSSD Music 채널을 시작으로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로 (ZERO)’가 대전 새로남교회 글로리홀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을 선포한다. 오는 7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14일 주일 저녁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본당 글로리홀에서 새로남기독학교와 함께하는 ‘BREAKTHROUGH C..

카테고리 없음 2024.07.13

[뉴스앤넷] [이태근 칼럼]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성 평등에 관해 이야기하면 대부분 남성과 여성의 평등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 평등은 그것과 전혀 다릅니다.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이야기할 때에는 양성 평등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성 평등, 특히 최근 법률 안에서 이야기하는 성 평등은 사회적 성(性)인 젠더의 개념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양성평등을 기초로 합니다. 제36조 1항에서 우리의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려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공격이 최근 신임 대법관을 뽑는 문제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젠더란 무엇일까요? 젠더는 사회적 성으로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창조할 수 있는 성(性)을 말합니다. 수십 가지에서부터 많게는 백 개..

카테고리 없음 2024.07.13

[뉴스앤넷] 이영훈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여의도순복음교회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등 저출생 극복 위해 780억 투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저출산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 목사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11일 제13회 인구의날을 맞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는 저출생 극복 노력 및 고령사회 대응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모란장) 포장 및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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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월드뷰티핸즈,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위한 고독사제로 향한 고독생 프로젝트 실천

▲왼쪽부터 뷰티서비스 최에스더 교수, 이희아 교수, 김경순 유지인▲왼쪽부터 뷰티서비스 최에스더 교수, 이희아 교수, 김경순 유지인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인문학연구기관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소장 최에스더 교수)는 7월 12일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과 함께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고독사제로 향한 고독생 프로젝트인 뷰티서비스 및 어르신 상담과 밥사랑잔치를 가졌다. 특별히 월드뷰티핸즈와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는 뷰티 프로전문가들과 고독사예방상담과 함께, 시 창작과 낭송시간을 갖고 위로와 기쁨과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왼쪽부터 고독사예방 쪽방촌 방문 격려 장민혁 대표와 장헌일 목사 장헌일 이사장은 고독사 위험있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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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최선 칼럼] ‘견미단’ 미래 지도자로 방미 역사 탐방

- “우남 독립외교와 역사 투쟁 흔적을 탐방하며 리더 꿈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근대 문물과 자유사상의 흔적을 밟으며”- “견미단은 조선에 선교사가 들어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 “단장 조평세 1776연구소 대표, 부단장 손영광 바른청년연합 대표”- “역사탐방 방미 위해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 발대식 가져” 조선은 흥선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으로 고립되었고 세계의 흐름에 눈과 귀를 닫았다. 그 결과로 조선 말기는 통상무역을 하려는 대국들의 압력과 군사적 침략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는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결국 조선은 1882년 조미통상수호조약을 체결하면서 개방의 물꼬를 열었다. 다음해 고종은 민영익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을 미국으로 파견하였다. 대표단의 공식 이름은 ‘보빙사절단’, 또 다른 이름..

카테고리 없음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