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백세특강, 더메시지, 크로스뷰 시즌2 등 신규프로그램 선보여 다음세대를 세우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4월,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간다고 밝혔다. 먼저 시니어들을 위한 버라이어티 토크쇼 를 신규 편성한다. 백설기는 ‘백세까지 설레고 기쁘게’라는 부제의 시니어 맞춤 콘텐츠이다. 백설기는CTS를 통해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아온 표인봉 목사와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김지선 집사가 진행을 맡았다. 백설기는 오늘날 시니어들의 실제적 고민들을 주제로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인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 취미, 재정관리, 자녀 등 각 주제별 전문가와 목회자들을 초대해 크리스천 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알찬 정보와 재미,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