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교단위상강화, 연합사업 적극참여, 말씀과 성령운동 전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는 지난 20일 충북 청주시 순복음청원진주초대교회(박성하 목사)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73차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제72차 총회장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 이어 부부가 총회장이 되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보여주게 되었다.▲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총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다음은 이경은 총회장과 일문일답. Q. 총회장에 선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73차 정기총회에서 부족한 종을 총회장으로 지지해 주시고, 선출해 주신 모든 총회대의원 목사님들과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께 ..